'씨스타' 보라, "발레리나 꿈이었는데.." 가정 형편때문에 포기
연예 2011/01/04 21:52 입력

씨스타 보라가 가정 형편 때문에 꿈을 포기해야 했던 사연을 공개했다.
최근 케이블채널 SBS E!TV '스타Q10' 녹화에 참여한 보라는 그간 방송에서 보여준 발랄한 모습과 상반된 지난 시절을 소개했다.
이날 보라는 "어렸을 때부터 발레리나가 되고 싶었지만 가정형편 때문에 꿈을 접었고 대신 뮤지컬학과에 진학했다"고 털어놨다.
하지만 보라는 좌절하지 않고 발레 대신 '춤'이라는 공통점을 가진 뮤지컬학과에 입학했고 계속된 노력 끝에 가수로 성공적인 데뷔를 이룰 수 있었다.
한편 보라의 솔직한 고백은 오는 5일 오후 7시30분 방송된다.
디오데오 뉴스팀
최근 케이블채널 SBS E!TV '스타Q10' 녹화에 참여한 보라는 그간 방송에서 보여준 발랄한 모습과 상반된 지난 시절을 소개했다.
이날 보라는 "어렸을 때부터 발레리나가 되고 싶었지만 가정형편 때문에 꿈을 접었고 대신 뮤지컬학과에 진학했다"고 털어놨다.
하지만 보라는 좌절하지 않고 발레 대신 '춤'이라는 공통점을 가진 뮤지컬학과에 입학했고 계속된 노력 끝에 가수로 성공적인 데뷔를 이룰 수 있었다.
한편 보라의 솔직한 고백은 오는 5일 오후 7시30분 방송된다.
디오데오 뉴스팀
뉴스&핫이슈! 디오데오(www.diodeo.com)
Copyrightⓒ 디오데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