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촬영도중 폭발로 심각한 화상입은 걸그룹 S.H.E 멤버 셀리나
연예 2011/01/04 19:10 입력 | 2011/01/11 11:17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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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인기 걸그룹 S.H.E 멤버 셀리나(Selina,29)양이 드라마 촬영도중 폭발로 전신에 심각한 화상을 입어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 있다.



이번 사고는 지난해 10월 드라마 '나와 봄의 약속' 의 폭발신 촬영도중에 발생하였으며 폭약이 예상보다 빨리 폭발해 전신에 50% 정도의 화상을 입었으나 다행이 얼굴에는 피해를 입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대만 한 언론에 의하면 그녀는 사고 후 3번의 걸친 피부이식 수술을 받았으며 최근에는 목욕까지 할 정도로 많이 호전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일부 언론을 통해서 알려진 셀리나의 얼굴 화상 사진은 그녀가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



한편 셀리나의 약혼자인 변호사 장청중은 셀리나를 위해 자리를 지키고 있어 주위로 부터 많은 감동을 자아내고 있다.

디오데오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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