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동체육관' 김수로, 바람을 가르는 주먹
연예 2011/01/04 17:15 입력 | 2011/01/04 19:39 수정
4일 오후 서울 중구 필동 동국대학교 이해랑예술극장에서 열린 연극 '이기동체육관'(작/연출 손효원) 프레스콜에서 배우 김수로가 열연을 펼치고 있다.
'이기동체육관'은 권투를 통해 자신과 인생에서 정면승부하며 성공과 좌절 등 우리가 인생에서 겪을 수 있는 수 많은 희로애락들을 담은 연극으로 김수로, 김정호, 차명욱, 강지원, 신문성, 김서원,솔비 등이 출연한다.
한편, 복싱과 연극의 만남 연극 '이기동체육관'은 2010년 12얼 31일부터 2011년 2월 26일까지 동국대학교 이해랑예술극장에서 공연한다.
송효진 기자 [email protected]
'이기동체육관'은 권투를 통해 자신과 인생에서 정면승부하며 성공과 좌절 등 우리가 인생에서 겪을 수 있는 수 많은 희로애락들을 담은 연극으로 김수로, 김정호, 차명욱, 강지원, 신문성, 김서원,솔비 등이 출연한다.
한편, 복싱과 연극의 만남 연극 '이기동체육관'은 2010년 12얼 31일부터 2011년 2월 26일까지 동국대학교 이해랑예술극장에서 공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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