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윤아, 성형논란? AV출연설? 막나가는 중국 보도
연예 2011/01/04 15:53 입력

소녀시대 윤아가 중국 언론의 악의적인 보도로 구설수에 올랐다.
지난 3일, 중국 포탈사이트 왕이(网易, www.163.com)는 보도를 통해 ‘소녀시대 멤버 윤아 AV 출연설 휘말려’란 제목으로 그녀의 성인영화 출연설과 성형의혹설을 제기했다.
최근 일본의 유명 AV(성인비디오) 제작사는 ‘미각전설’이란 제목의 AV를 1월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 AV의 표지엔 소녀시대가 ‘소원을 말해봐’활동때의 소녀시대의 콘셉트를 그대로 차용한 이미지로 논란을 일으켰다.
중국 언론은 이 AV 출연 배우 중 윤아와 비슷한 외모를 가진 출연자를 들어 윤아가 AV에 출연했다고 주장했다. 또 윤아가 쌍꺼풀과 코, 입 등 성형 시술로 인해 얼굴이 달라졌다며 성형의혹도 제기했다.
이에 대해 국내외 네티즌들은 '역시 중국'이라며 어이없어하는 반응이다.
디오데오 뉴스팀
지난 3일, 중국 포탈사이트 왕이(网易, www.163.com)는 보도를 통해 ‘소녀시대 멤버 윤아 AV 출연설 휘말려’란 제목으로 그녀의 성인영화 출연설과 성형의혹설을 제기했다.
최근 일본의 유명 AV(성인비디오) 제작사는 ‘미각전설’이란 제목의 AV를 1월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 AV의 표지엔 소녀시대가 ‘소원을 말해봐’활동때의 소녀시대의 콘셉트를 그대로 차용한 이미지로 논란을 일으켰다.
중국 언론은 이 AV 출연 배우 중 윤아와 비슷한 외모를 가진 출연자를 들어 윤아가 AV에 출연했다고 주장했다. 또 윤아가 쌍꺼풀과 코, 입 등 성형 시술로 인해 얼굴이 달라졌다며 성형의혹도 제기했다.
이에 대해 국내외 네티즌들은 '역시 중국'이라며 어이없어하는 반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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