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희, 손가락 살짝 물고
문화 2011/01/03 17:24 입력 | 2011/01/03 18:01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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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오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MBC 수목미니시리즈 '마이 프린세스'(극본 장영실/연출 권석장 강대선)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마이 프린세스'는 재벌기업의 유일한 후계자 박해영(송승헌 분)과 짠순이 여대생에서 하루 아침에 공주가 된 이설(김태희 분)의 사랑이야기를 다룬 드라마.



한편, '마이 프린세스'는 오는 5일 밤 9시 55분 첫방송 된다.

송효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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