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연기대상] 박은혜-이소연, 여자 우수상 공동 수상
연예 2010/12/31 00:24 입력 | 2010/12/31 00:51 수정

배우 박은혜와 이소연이 여자 우수상을 수상했다.
30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일산 MBC 드림센터에서 '2010 MBC 연기대상'이 열렸다.
박은혜는 ‘분홍립스틱’으로, 이소연은 ‘동이’로 우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이소연은 “사실 제가 굉장히 부족한 부분이 많다. 우리 동이팀 식구들이 좋으신분들이 많아 행복하게 촬영했다.”라며 “좋은 배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이어 박은헤는 “처음 아침드라마는 편하게 할 거라고 감독님이 말하셔서 그말 믿고 했는데 하면서 12년동안 가장 힘든 해였다.”라며 “시간 지나고 생각해 보니 내 자신이 단단해졌다고 생각해 감사하다.”고 밝혔다.
한편, 배우 이소연 개그맨 김용만의 사회로 진행되는 '2010 MBC 연기대상'은 생방송으로 방송된다.
김미나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 송효진 기자 [email protected]
30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일산 MBC 드림센터에서 '2010 MBC 연기대상'이 열렸다.
박은혜는 ‘분홍립스틱’으로, 이소연은 ‘동이’로 우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이소연은 “사실 제가 굉장히 부족한 부분이 많다. 우리 동이팀 식구들이 좋으신분들이 많아 행복하게 촬영했다.”라며 “좋은 배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이어 박은헤는 “처음 아침드라마는 편하게 할 거라고 감독님이 말하셔서 그말 믿고 했는데 하면서 12년동안 가장 힘든 해였다.”라며 “시간 지나고 생각해 보니 내 자신이 단단해졌다고 생각해 감사하다.”고 밝혔다.
한편, 배우 이소연 개그맨 김용만의 사회로 진행되는 '2010 MBC 연기대상'은 생방송으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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