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근, 강제로 가수 은퇴당한 사연은?
연예 2010/12/30 14:07 입력 | 2011/01/19 18:32 수정

개그맨 이수근이 강제로 은퇴를 당했다?
최근 진행된 케이블TV 트렌디 `이수근의 게릴라 키친` 녹화에서 이수근은 과거 강제로 가수에서 은퇴한 사실이 있다고 털어놨다.
이날 출연한 그룹 에이트의 이현은 “형님은 뮤직뱅크 안가세요?”라고 이수근에게 물었고 이에 “사장님이 최종적으로 통보하셨다”며 “더 이상 음반은 내지 못할 것”이라고 가수생활을 본의 아니게 은퇴했다고 전했다.
이날 녹화에서 이수근은 생애 마지막일 수 있는 노래를 불우이웃 돕기 성금마련을 위한 서울 홍대에서 열린 일일호프에서 불렀다.
한편 이수근은 ‘갈때까지 가보자’ ‘해피송’‘헉’ 등 디지털 싱글을 발표했으나 별다른 히트곡을 만들지 못했다.
디오데오 뉴스팀
최근 진행된 케이블TV 트렌디 `이수근의 게릴라 키친` 녹화에서 이수근은 과거 강제로 가수에서 은퇴한 사실이 있다고 털어놨다.
이날 출연한 그룹 에이트의 이현은 “형님은 뮤직뱅크 안가세요?”라고 이수근에게 물었고 이에 “사장님이 최종적으로 통보하셨다”며 “더 이상 음반은 내지 못할 것”이라고 가수생활을 본의 아니게 은퇴했다고 전했다.
이날 녹화에서 이수근은 생애 마지막일 수 있는 노래를 불우이웃 돕기 성금마련을 위한 서울 홍대에서 열린 일일호프에서 불렀다.
한편 이수근은 ‘갈때까지 가보자’ ‘해피송’‘헉’ 등 디지털 싱글을 발표했으나 별다른 히트곡을 만들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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