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국내최초 듀얼칩셋 고성능 스마트폰 ‘옵티머스 마하’ 출시
IT/과학 2010/12/28 09:58 입력 | 2010/12/28 13:47 수정

LG전자는 국내최초 TI社의 듀얼칩셋을 적용한 프리미엄 스마트폰 '옵티머스 마하(LG-LU3000)'을 LG 유플러스를 통해 28일 출시했다.
'옵티머스 마하'는 멀티미디어 구동 칩셋과 통신 칩셋이 분리되어 있는 텍사스 인스트루먼트(Texas Instrumnet,이하 TI)社의 1Ghz OMAP3630 칩셋을 탑재하고 안드로이드 2.2버전을 내장하여 현존 스마트폰중 최고의 성능을 구현한다.
최고의 성능 못지않게 '옵티머스 마하'는 3.8인치 WVGA(800×480)급 TFT LCD와 500만화소 고성능 카메라를 장착하여 HD급 동영상 촬영 및 재생이 가능하고, HDMI단자가 내장되어 HDMI단자가 탑재된 TV에 연결시 TV화면으로 HD 동영상 컨텐츠의 재생이 가능하다.
또한, DLNA(Digital Living Network Alliance) 를 지원하는 TV나 PC와 음악, 사진, 동영상 등을 무선으로 상호 공유해 멀티미디어 허브로서의 역할도 충실히 담당한다.
이밖에 돌비 모바일(Dolby Mobile) 2.0, 지상파DMB, 디빅스(DivX), 3.5파이(Φ) 이어폰 잭을 내장하여 휴대용 멀티미디어 기기로서 손색이 없을 뿐 아니라 LG유플러스의 ‘U+미디어’ 기능까지 적용해 PC나 웹과 파일을 공유하거나 IPTV의 리모콘으로도 사용 가능하다.
LG전자 MC사업본부 한국사업담당 나영배 상무는 “옵티머스 마하는 최고 성능과 최신 멀티미디어 기술력이 결합된 신개념 스마트폰”이라며, “LG전자는 차별화된 기능 및 디자인을 적용한 제품군을 연이어 선보여 국내 스마트폰 시장을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범규 기자 [email protected]
'옵티머스 마하'는 멀티미디어 구동 칩셋과 통신 칩셋이 분리되어 있는 텍사스 인스트루먼트(Texas Instrumnet,이하 TI)社의 1Ghz OMAP3630 칩셋을 탑재하고 안드로이드 2.2버전을 내장하여 현존 스마트폰중 최고의 성능을 구현한다.
최고의 성능 못지않게 '옵티머스 마하'는 3.8인치 WVGA(800×480)급 TFT LCD와 500만화소 고성능 카메라를 장착하여 HD급 동영상 촬영 및 재생이 가능하고, HDMI단자가 내장되어 HDMI단자가 탑재된 TV에 연결시 TV화면으로 HD 동영상 컨텐츠의 재생이 가능하다.
또한, DLNA(Digital Living Network Alliance) 를 지원하는 TV나 PC와 음악, 사진, 동영상 등을 무선으로 상호 공유해 멀티미디어 허브로서의 역할도 충실히 담당한다.
이밖에 돌비 모바일(Dolby Mobile) 2.0, 지상파DMB, 디빅스(DivX), 3.5파이(Φ) 이어폰 잭을 내장하여 휴대용 멀티미디어 기기로서 손색이 없을 뿐 아니라 LG유플러스의 ‘U+미디어’ 기능까지 적용해 PC나 웹과 파일을 공유하거나 IPTV의 리모콘으로도 사용 가능하다.
LG전자 MC사업본부 한국사업담당 나영배 상무는 “옵티머스 마하는 최고 성능과 최신 멀티미디어 기술력이 결합된 신개념 스마트폰”이라며, “LG전자는 차별화된 기능 및 디자인을 적용한 제품군을 연이어 선보여 국내 스마트폰 시장을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범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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