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만큼 착한 마음' 이다해, 환아와 볼 부비부비
연예 2010/12/23 12:34 입력 | 2010/12/23 19:5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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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다해가 23일 오전 서울 광진구 건국대학교 병원에서 청각장애 환아 바상자르갈(5ㆍ여)의 병실을 방문, 어린이와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이다해는 몽골에서 온 바상자르갈 어린이의 수술 비용 일부를 쾌척하며 국경을 넘어 이루어지는 사랑의 기부문화에 앞장서고 있다.

송효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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