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봉선 "너무 추워서 코의 실리콘 얼까봐 걱정된다"
연예 2010/12/22 14:59 입력

신봉선이 추운 날씨에 독특한 걱정을 해 폭소를 자아냈다.
MBC 에브리원 '식신원정대 시즌 2'는 영하 13도의 추위에서 4회 촬영을 진행했다. 촬영 당시 근래 가장 추운 날씨에 제작진과 출연진 모두 손발이 꽁꽁 얼어붙을 정도여다는 후문.
신봉선이 식어도 맛있는 족발이 진짜 맛있는 족발이라며 바깥 날씨가 추우니 한 사람이 나가 족발을 식혀오자고 제안했다. 모두의 동의하에 이어진 가위바위보에서 게임을 제안했던 신봉선이 져 바깥에서 떨며 족발을 식혀야 했는데 "실리콘이 얼까 걱정이다"라며 전전긍긍해 웃음을 자아냈다.
신봉선의 실리콘이 무사한지의 여부는 12월 27일 월요일 오후 5시 MBCevery1을 통해 확인해볼 수 있다.
디오데오 뉴스팀
MBC 에브리원 '식신원정대 시즌 2'는 영하 13도의 추위에서 4회 촬영을 진행했다. 촬영 당시 근래 가장 추운 날씨에 제작진과 출연진 모두 손발이 꽁꽁 얼어붙을 정도여다는 후문.
신봉선이 식어도 맛있는 족발이 진짜 맛있는 족발이라며 바깥 날씨가 추우니 한 사람이 나가 족발을 식혀오자고 제안했다. 모두의 동의하에 이어진 가위바위보에서 게임을 제안했던 신봉선이 져 바깥에서 떨며 족발을 식혀야 했는데 "실리콘이 얼까 걱정이다"라며 전전긍긍해 웃음을 자아냈다.
신봉선의 실리콘이 무사한지의 여부는 12월 27일 월요일 오후 5시 MBCevery1을 통해 확인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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