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승아, 파격 메이크업 팔색조 매력 과시
연예 2010/12/22 13:31 입력 | 2010/12/22 14:37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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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아가 파격적인 화보를 통해 중성적인 매력을 선보였다.
하이컷과의 작업을 통해 '파티 판타지(Party Fantasy)'라는 주제로 총 6가지의 헤어스타일과 메이크업을 시도했다.
'글램 펑크' 테마에서는 80년대 복고 무드를, '스위트 러블리'에서는 사랑스러운 핑크 컬러로 여신 포스를 뽐냈다.
윤승아는 보통 화보 촬영보다 2~3배 오래 걸린 장시간의 촬영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고도의 집중력을 선보여 촬영 현장 스태프들의 찬사를 한 몸에 받았다는 후문이다.
황유영 기자 [email protected]
하이컷과의 작업을 통해 '파티 판타지(Party Fantasy)'라는 주제로 총 6가지의 헤어스타일과 메이크업을 시도했다.
'글램 펑크' 테마에서는 80년대 복고 무드를, '스위트 러블리'에서는 사랑스러운 핑크 컬러로 여신 포스를 뽐냈다.
윤승아는 보통 화보 촬영보다 2~3배 오래 걸린 장시간의 촬영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고도의 집중력을 선보여 촬영 현장 스태프들의 찬사를 한 몸에 받았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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