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 보컬' 정엽, 비키니 입은 사연?
연예 2010/12/22 10:51 입력 | 2010/12/22 14:37 수정
'나띵베러'로 유명한 보컬리스트 정엽이 비키니를 입었다.
KBS '유희열의 스케치북'은 크리스마스 특집 '솔로 갱생 프로젝트-왜 이지경까지 되었을까?' 녹화를 진행했다.
정엽은 솔로부대들을 위해 이은결을 대동해 깜짝 마술을 선보였는데, 이은결은 미녀 조수가 필요하다며 정엽에게 비키니 무늬가 그려진 셔츠를 입힌 것.
정엽이 마술사 옆을 지키는 미녀 조수로 변신했다.
정엽은 실제로 비키니를 착용한 듯한 비쥬얼로 관객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디오데오 뉴스팀
KBS '유희열의 스케치북'은 크리스마스 특집 '솔로 갱생 프로젝트-왜 이지경까지 되었을까?' 녹화를 진행했다.
정엽은 솔로부대들을 위해 이은결을 대동해 깜짝 마술을 선보였는데, 이은결은 미녀 조수가 필요하다며 정엽에게 비키니 무늬가 그려진 셔츠를 입힌 것.
정엽이 마술사 옆을 지키는 미녀 조수로 변신했다.
정엽은 실제로 비키니를 착용한 듯한 비쥬얼로 관객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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