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전의 여왕' 김남주-박시후 키스신, 시청률은 하락
연예 2010/12/22 09:17 입력

MBC '역전의 여왕'이 김남주-박시후의 키스신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21일 방송된 '역전의 여왕'에서 구용식(박시후)가 친어머니를 만나 가슴앓이를 하는 내용이 방송됐다. 용식의 의붓형이 그를 해외로 쫓아버리기 위해 친엄마를 찾았다고 거짓말을 한 것.
용식이 힘든 상황에 처해있을 때 눈앞에 황태희(김남주)가 나타났고, 태희에게 키스를 퍼붓는다.
그러나 키스신은 시청률 상승에는 힘을 주지 못했다. 22일 시청률조사기관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역전의 여왕' 21일 방송이 14.9%를 기록했다. 전날 기록한 15%보다 약간 떨어진 수치다.
황유영 기자 [email protected]
21일 방송된 '역전의 여왕'에서 구용식(박시후)가 친어머니를 만나 가슴앓이를 하는 내용이 방송됐다. 용식의 의붓형이 그를 해외로 쫓아버리기 위해 친엄마를 찾았다고 거짓말을 한 것.
용식이 힘든 상황에 처해있을 때 눈앞에 황태희(김남주)가 나타났고, 태희에게 키스를 퍼붓는다.
그러나 키스신은 시청률 상승에는 힘을 주지 못했다. 22일 시청률조사기관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역전의 여왕' 21일 방송이 14.9%를 기록했다. 전날 기록한 15%보다 약간 떨어진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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