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물' 고현정, 프레지던트룩 1억원 호가 "명품 협찬 줄이어"
연예 2010/12/17 15:35 입력 | 2011/01/01 02:33 수정

'대물' 고현정의 프레지던트룩이 화제다.
SBS '대물'에서 최초의 여성 대통령 서혜림을 연기하고 있는 고현정은 전형적인 여성 정치인의 패션을 보여준다. 검정, 회색 등 차분한 색상으로 단정한 이미지를 강조하는 것.
극중에서 서혜림이 대통령에 당선되면서 16일 방송분에서는 대통령 취임식이 진행됐는데, 고현정은 단아하면서도 화려한 의상을 입었다.
고현정은 세계적인 명품 브랜드의 옷과 장신구를 착용했는데, 재킷의 가격만 700만원에 이르고 귀걸이, 시계 등 장신구의 가격까지 합하면 1억원을 호가한다.
고현정의 고급스러운 이미지와 미스코리아 출신답게 빼어난 몸매덕분에 세계적인 명품 브랜드의 협찬이 줄을 잇고 있다는 후문이다.
디오데오 뉴스팀
SBS '대물'에서 최초의 여성 대통령 서혜림을 연기하고 있는 고현정은 전형적인 여성 정치인의 패션을 보여준다. 검정, 회색 등 차분한 색상으로 단정한 이미지를 강조하는 것.
극중에서 서혜림이 대통령에 당선되면서 16일 방송분에서는 대통령 취임식이 진행됐는데, 고현정은 단아하면서도 화려한 의상을 입었다.
고현정은 세계적인 명품 브랜드의 옷과 장신구를 착용했는데, 재킷의 가격만 700만원에 이르고 귀걸이, 시계 등 장신구의 가격까지 합하면 1억원을 호가한다.
고현정의 고급스러운 이미지와 미스코리아 출신답게 빼어난 몸매덕분에 세계적인 명품 브랜드의 협찬이 줄을 잇고 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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