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희의 첫 데뷔는 '원더걸스'가 아니라 영화였다?!
문화 2010/12/15 14:04 입력

데뷔 때부터 뜨거운 사랑을 받았던 그룹 원더걸스의 신인시절을 기억하는 사람이라면 스쿨룩을 입고 ‘아이러니’를 외치는 모습을 기억할 것이다.
하지만 원더걸스의 멤버 소희가 가수로 데뷔하기 이전인 초등학생 시절 가수‘나얼’의 친형인 유대얼 감독의 ‘배음구조에 의한 공감각’이라는 영화에 출연한 사실이 화제가 되고 있는데.....
당시 소희를 캐스팅한 유대얼 감독을 만나 당시 소희의 첫만남, 캐스팅하게 된 계기를 직접 들어 보았다.
이 밖에도 가수 비가 원더걸의 데뷔에 도움을 줬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원더걸스가 데뷔곡으로 ‘아이러니’와 ‘이 바보’를 두고 고민할 당시 가수 비가 조언을 해줬다고 하는데...
JYP의 한 관계자가 전하는 당시 상황과, 유대얼 감독이 전하는 영화 촬영 당시의 상황이 12월 15일 수요일 8시 <탁재훈의 스타일 - 스타Q10>에서 공개된다.
원더걸스에 이어 12월 22일 방송되는 걸그룹 특집의 네 번째 주인공은 한국을 넘어서 세계를 놀라게 하고 있는 <2NE1>이다. 스타Q10 네이트게시판에 2NE1에 관해 평소 궁금했던 질문을 담기면 MC탁재훈이 방송을 통해 답변해준다.
한편, <탁재훈의 스타일-스타Q10>은 SBS E!TV를 통해 매주 수요일 저녁 8시에 방송 된다.
임재훈 기자 [email protected]
하지만 원더걸스의 멤버 소희가 가수로 데뷔하기 이전인 초등학생 시절 가수‘나얼’의 친형인 유대얼 감독의 ‘배음구조에 의한 공감각’이라는 영화에 출연한 사실이 화제가 되고 있는데.....
당시 소희를 캐스팅한 유대얼 감독을 만나 당시 소희의 첫만남, 캐스팅하게 된 계기를 직접 들어 보았다.
이 밖에도 가수 비가 원더걸의 데뷔에 도움을 줬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원더걸스가 데뷔곡으로 ‘아이러니’와 ‘이 바보’를 두고 고민할 당시 가수 비가 조언을 해줬다고 하는데...
JYP의 한 관계자가 전하는 당시 상황과, 유대얼 감독이 전하는 영화 촬영 당시의 상황이 12월 15일 수요일 8시 <탁재훈의 스타일 - 스타Q10>에서 공개된다.
원더걸스에 이어 12월 22일 방송되는 걸그룹 특집의 네 번째 주인공은 한국을 넘어서 세계를 놀라게 하고 있는 <2NE1>이다. 스타Q10 네이트게시판에 2NE1에 관해 평소 궁금했던 질문을 담기면 MC탁재훈이 방송을 통해 답변해준다.
한편, <탁재훈의 스타일-스타Q10>은 SBS E!TV를 통해 매주 수요일 저녁 8시에 방송 된다.
임재훈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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