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찬, '신종플루' 의심…16일께 검사 결과 나와
연예 2010/12/15 13:45 입력 | 2010/12/15 13:49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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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찬이 신종플루로 의심된다.
정찬은 지난 며칠간 고열에 시달리다 신종플로 검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검사 결과는 오는 16일께 나오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정찬은 SBS '웃어요, 엄마'와 '폭풍의 연인' 촬영에 당분간 불참하게 됐다.
정찬은 12월 17일 서울독립영화제 2010에 김혜나와 함께 진행자로 나설 예정이었다. 하지만 신종플루 확진 판정을 받게 된다면 어쩔 수 없이 불참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폭풍의 연인’ 관계자는 “오늘 정찬의 촬영 분량을 미루게됐다.”며 “본인은 촬영을 희망했지만 컨디션을 생각해 당분간 쉬도록 했다.”고 밝혔다.
디오데오 뉴스팀
정찬은 지난 며칠간 고열에 시달리다 신종플로 검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검사 결과는 오는 16일께 나오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정찬은 SBS '웃어요, 엄마'와 '폭풍의 연인' 촬영에 당분간 불참하게 됐다.
정찬은 12월 17일 서울독립영화제 2010에 김혜나와 함께 진행자로 나설 예정이었다. 하지만 신종플루 확진 판정을 받게 된다면 어쩔 수 없이 불참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폭풍의 연인’ 관계자는 “오늘 정찬의 촬영 분량을 미루게됐다.”며 “본인은 촬영을 희망했지만 컨디션을 생각해 당분간 쉬도록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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