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다해, 남자 아이돌과 1분 키스?!
연예 2010/12/09 10:05 입력 | 2010/12/09 11:59 수정

'넬라 판타지아'로 감동을 선사했던 바닐라 루시의 배다해에게 의문의 남자 아이돌이 '1분 키스'를 제안해 화제다.
배다해는 MBC 에브리원 슈퍼주니어 이특, 예성의 러브추격자(이하 러브 추격자)의 주인공으로 선정돼 의문의 아이돌 멤버에게 열정적인 애정공세를 받는다.
이 아이돌은 배다해의 목소리에 중독됐다며 공개 프러포즈는 물론 그녀의 집에 침입하기도 했는데, 은밀하고 아찔한 1분 키스를 제안하기도 했다.
이들의 ‘1분 키스’는 일주일간 의문의 남자 아이돌의 정체를 알아내지 못할 경우, 어쩔 수 없이 배다해가 응해야 하는 것으로 ‘1분 키스’를 하게 될지는 그 누구도 예측하지 못하고 있다고.
'러브 추격자'는 '스타가 동경하는 스타의 뒤를 쫓는다'는 콘셉트로, 한 명의 연예인이 동경하는 이성 스타를 지목해 일주일간 애정공세를 펼치고 상대방은 그의 정체를 밝히기 위해 러브추격자가 돼 서로 쫓고 쫓기는 과정을 담는다.
배다해편은 9일 저녁 5시 방송된다.
황유영 기자 [email protected]
배다해는 MBC 에브리원 슈퍼주니어 이특, 예성의 러브추격자(이하 러브 추격자)의 주인공으로 선정돼 의문의 아이돌 멤버에게 열정적인 애정공세를 받는다.
이 아이돌은 배다해의 목소리에 중독됐다며 공개 프러포즈는 물론 그녀의 집에 침입하기도 했는데, 은밀하고 아찔한 1분 키스를 제안하기도 했다.
이들의 ‘1분 키스’는 일주일간 의문의 남자 아이돌의 정체를 알아내지 못할 경우, 어쩔 수 없이 배다해가 응해야 하는 것으로 ‘1분 키스’를 하게 될지는 그 누구도 예측하지 못하고 있다고.
'러브 추격자'는 '스타가 동경하는 스타의 뒤를 쫓는다'는 콘셉트로, 한 명의 연예인이 동경하는 이성 스타를 지목해 일주일간 애정공세를 펼치고 상대방은 그의 정체를 밝히기 위해 러브추격자가 돼 서로 쫓고 쫓기는 과정을 담는다.
배다해편은 9일 저녁 5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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