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리는 외박 중, 작가 교체설 "사실 무근"
문화 2010/12/08 19:29 입력 | 2010/12/10 14:20 수정
'매리는 외박 중'이 때아닌 작가 교체설에 휘말렸다.
8일 KBS '매리는 외박중' 측은 작가가 교체 되었다는 보도에 대해 "전혀 사실 무근이다. 지금도 인은아 작가는 평상시대로 대본을 쓰고 있다"고 밝혔다.
'매리는 외박 중'은 한 매체가 인은아 작가가 개연성 없는 전개와 저조한 시청률, 쪽대본을 지적받아 교제되었다고 보도했다.
한편, '매리는 외박 중'은 장근석, 문근영의 호흡으로 화제를 모았지만 기대 이하의 시청률을 기록하고 있다.
디오데오 뉴스팀
8일 KBS '매리는 외박중' 측은 작가가 교체 되었다는 보도에 대해 "전혀 사실 무근이다. 지금도 인은아 작가는 평상시대로 대본을 쓰고 있다"고 밝혔다.
'매리는 외박 중'은 한 매체가 인은아 작가가 개연성 없는 전개와 저조한 시청률, 쪽대본을 지적받아 교제되었다고 보도했다.
한편, '매리는 외박 중'은 장근석, 문근영의 호흡으로 화제를 모았지만 기대 이하의 시청률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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