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개념 논란' 옥주현, 심경 고백 "4년전 사진으로 기사 쓰는 무개념"
연예 2010/12/07 21:18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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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주현이 최근 논란이 된 사진에 대해 심경을 고백했다.



옥주현은 7일 자신의 트위터에 "4년전 사진으로 기사를 쓰는 무개념을 뭐니. 요즘 기사는 일기 같애. 본인들의 일기"라고 원색적으로 비난했다.



최근 온라인에 옥주현이 차에서 통화를 하고 자동차 창밖으로 머리를 내미는 상황을 연출하는 사진이 올라오면서 '무개념'으로 논란이 됐고, 이것이 기사화 되면서 논란이 증폭됐다.

황유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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