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효진 주연 영화 '창피해' 베를린 국제 영화제 초청
문화 2010/12/07 11:00 입력

영화 '창피해'가 제61회 베를린 국제영화제에 초청됐다.
김수현 감독이 연출하고 김효진이 주연한 영화 '창피해'는 베를린영화제 비경쟁부문인 파노라마 섹션에 초청됐다.
'창피해'는 자살을 시도하는 윤지우(김효진)가 소매치기 소녀 강지우(김꽃비)를 만나 운명 같은 사랑에 빠진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제61회 베를린국제영화제 '파노라마' 섹션에는 '창피해' 외에도 류승완 감독의 '부당거래'가 진출했다.
황유영 기자 [email protected]
김수현 감독이 연출하고 김효진이 주연한 영화 '창피해'는 베를린영화제 비경쟁부문인 파노라마 섹션에 초청됐다.
'창피해'는 자살을 시도하는 윤지우(김효진)가 소매치기 소녀 강지우(김꽃비)를 만나 운명 같은 사랑에 빠진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제61회 베를린국제영화제 '파노라마' 섹션에는 '창피해' 외에도 류승완 감독의 '부당거래'가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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