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풍의 연인' 차수연-환희, 반전 키스로 눈길
문화 2010/12/03 11:29 입력 | 2010/12/03 12:19 수정

'폭풍의 연인'의 차수연과 환희가 '반전키스'를 선보였다.
2일 방송된 MBC '폭풍의 연인'에서 이태희(차수연)는 다짜고짜 키스가 하고 싶다는 임하라(환희)의 뺨을 때렸지만 바로 기습 키스를 퍼붓는다.
터프한 키스에 이어 또 한번의 반전이 이어진다. 격정적으로 키스를 하던 태희가 하라의 아랫 입술을 힘껏 깨물어 버린것.
투닥거리는 두 사람의 관계가 제대로 표현된 반전키스에 시청자들의 뜨거운 호응이 이어지고 있다.
디오데오 뉴스팀
2일 방송된 MBC '폭풍의 연인'에서 이태희(차수연)는 다짜고짜 키스가 하고 싶다는 임하라(환희)의 뺨을 때렸지만 바로 기습 키스를 퍼붓는다.
터프한 키스에 이어 또 한번의 반전이 이어진다. 격정적으로 키스를 하던 태희가 하라의 아랫 입술을 힘껏 깨물어 버린것.
투닥거리는 두 사람의 관계가 제대로 표현된 반전키스에 시청자들의 뜨거운 호응이 이어지고 있다.
디오데오 뉴스팀
뉴스&핫이슈! 디오데오(www.diodeo.com)
Copyrightⓒ 디오데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