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풍의 연인' 최은서, 발연기 논란 "어색한 대사 처리 지적"
연예 2010/12/03 11:19 입력 | 2010/12/03 12:19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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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은서가 발연기 논란에 휩싸였다.



최은서는 MBC 일일드라마 '폭풍의 연인'에서 주연 별녀역을 맡았다. 가난한 어부의 손녀딸로 맑고 아름다운 성품의 소유자다.



그러나 연기의 기본이라고 할 수 있는 발성과 어색한 대사 처리가 지적을 받고 있다.



네티즌들은 "국어책을 읽는 연기에 지친다" "극을 이끌어 나가는 사람이 연기를 너무 못하는 것 같다"고 비판하고 있다.





디오데오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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