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회 대한민국 영상대전 대상에 '달빛을 쫓다' 김선희 수상
연예 2010/12/01 18:31 입력 | 2010/12/01 18:32 수정

1일 오후 서울 양재동 서울교육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제11회 '대한민국 영상대전' 시상식이 열렸다.
'대한민국 영상대전'은 한국방송카메라감독연합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방송통신위원회, 한국콘텐츠진흥원 등이 후원하는 대한민국 영상대전은 영상과 관련된 모든 분야를 종합하여 평가하고 시상하는 행사다.
포토제닉상 수상자는 부문별로는 탤런트 부문 안내상과 황정음, 영화배우 부문 정재영과 서영희, 가수 부문 비스트와 아이유, 오렌지캬라멜, MC 부문 문지애와 지승현, 예능 부문 이수근과 KBS 2TV '개그콘서트' '미끼' 팀, 스포츠 부문 양준혁과 차유람 등이 선정됐다.
아마추어 부문 대상은 '달빛을 쫓다'의 김선희씨가 차지했으며 최우수상은 '더 브라스 퀸텟'의 유대얼씨가 차지햇다.
임재훈 기자 [email protected]
'대한민국 영상대전'은 한국방송카메라감독연합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방송통신위원회, 한국콘텐츠진흥원 등이 후원하는 대한민국 영상대전은 영상과 관련된 모든 분야를 종합하여 평가하고 시상하는 행사다.
포토제닉상 수상자는 부문별로는 탤런트 부문 안내상과 황정음, 영화배우 부문 정재영과 서영희, 가수 부문 비스트와 아이유, 오렌지캬라멜, MC 부문 문지애와 지승현, 예능 부문 이수근과 KBS 2TV '개그콘서트' '미끼' 팀, 스포츠 부문 양준혁과 차유람 등이 선정됐다.
아마추어 부문 대상은 '달빛을 쫓다'의 김선희씨가 차지했으며 최우수상은 '더 브라스 퀸텟'의 유대얼씨가 차지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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