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조 요정' 손연재, 중학교 졸업사진-일상 사진 눈길 "국민 귀요미"
연예 2010/12/01 17:33 입력 | 2010/12/01 17:56 수정


'체조 요정' 손연재가 인형미모로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인터넷 포털 커뮤니티에는 손연재의 중학교 졸업 사진이 올라왔다. 교복을 입은 손연재는 한층 청순하면서도 순수한 매력으로 보는 이들을 사로잡고 있다.
이와 동시에 손연재의 미니홈피에 공개된 '일상 사진'들도 관심의 대상이다. 체조 유니폼이 아닌 여성스러운 의상을 입은 사진부터 모자를 쓰고 일상을 즐기는 사진들은 국가대표 선수가 아닌 17세 소녀의 수수한 모습을 느낄 수 있게 한다.
네티즌들의 반응도 뜨겁다. 댓글마다 "피부도 뽀얗고 너무 예쁘다. 인형같다" "아시안 게임 4대 미녀답게 만화에서 튀어나온 것 같은 얼굴이다"는 찬사가 넘친다.
한편, 손연재는 2010 광저우 아시안 게임 리듬체조에서 동메달을 땄다. 귀여운 외모와 실력이 어우러지면서 김연아를 이을 스포츠계의 스타로 떠오르고 있다.
디오데오 뉴스팀
최근 인터넷 포털 커뮤니티에는 손연재의 중학교 졸업 사진이 올라왔다. 교복을 입은 손연재는 한층 청순하면서도 순수한 매력으로 보는 이들을 사로잡고 있다.
이와 동시에 손연재의 미니홈피에 공개된 '일상 사진'들도 관심의 대상이다. 체조 유니폼이 아닌 여성스러운 의상을 입은 사진부터 모자를 쓰고 일상을 즐기는 사진들은 국가대표 선수가 아닌 17세 소녀의 수수한 모습을 느낄 수 있게 한다.
네티즌들의 반응도 뜨겁다. 댓글마다 "피부도 뽀얗고 너무 예쁘다. 인형같다" "아시안 게임 4대 미녀답게 만화에서 튀어나온 것 같은 얼굴이다"는 찬사가 넘친다.
한편, 손연재는 2010 광저우 아시안 게임 리듬체조에서 동메달을 땄다. 귀여운 외모와 실력이 어우러지면서 김연아를 이을 스포츠계의 스타로 떠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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