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형' 이기광, '머나만 쏭바강의 배경이 파리 콩나물 전쟁?!' 백치돌 정점
연예 2010/11/28 20:48 입력 | 2010/11/29 00:15 수정

'뜨거운 형제들'의 이기광이 '백치돌'로 등극했다.
28일 방송된 MBC '일밤-뜨거운 형제들'에서 멤버들은 '일치-불일치' 게임을 했다. 모두 같은 답을 말하거나 전원이 다른 답을 말하면 통과하는 게임으로 육회 한 접시가 부상으로 제공됐다.
두 번째 문제로 등장한 것은 '머나먼 쏭바강'의 배경이 된 전쟁을 맞추는 것. 정답은 '베트남 전'이었고, 답을 아는 형제들이 '베트남 쌀국수'를 의식해 '해장을 하기 위해 먹는 음식'이라는 힌트를 줬다.
다른 형제들이 '월남전' '베트남전'을 맞췄지만 이기광은 '파리 콩나물전'이라는 정체 불명의 답을 적어 '백치돌'로 등극했다.
황유영 기자 [email protected]
28일 방송된 MBC '일밤-뜨거운 형제들'에서 멤버들은 '일치-불일치' 게임을 했다. 모두 같은 답을 말하거나 전원이 다른 답을 말하면 통과하는 게임으로 육회 한 접시가 부상으로 제공됐다.
두 번째 문제로 등장한 것은 '머나먼 쏭바강'의 배경이 된 전쟁을 맞추는 것. 정답은 '베트남 전'이었고, 답을 아는 형제들이 '베트남 쌀국수'를 의식해 '해장을 하기 위해 먹는 음식'이라는 힌트를 줬다.
다른 형제들이 '월남전' '베트남전'을 맞췄지만 이기광은 '파리 콩나물전'이라는 정체 불명의 답을 적어 '백치돌'로 등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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