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2010 미스 도쿄대'외모 논란, "사진보다 실물이 더 이쁠거야.." 아쉬워
연예 2010/11/25 11:26 입력 | 2010/11/25 16:41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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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 등용문이라 불리는 미인대회인 ‘2010 미스 도쿄대 선발대회’ 가 외모 논란에 휩쌓였다.



25일 중일 전문 보도매체는 올해는 '미스&미스터 도쿄대회 2010'의 외모가 작년만 못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라고 보도 했다.



제61회 도쿄대 고마바 축제(第61回駒場祭)의 마지막 날인 11월23일 '미스&미스터 도쿄대회 2010'이 열렸다. 웹 투표와 당일 심사위원 및 회장 투표 결과로 뽑는 '미스 도쿄대'는 공학부 시스템 창성학과 3학년에 재학중인 카노 마이(22), 준(準) 미스 도쿄대는 카오리 오오이(18)가 각각 선정됐다.



이에 일본 네티즌들은 “얼굴이 나는 아니지만..그래도..” “휴, 사진이 잘 못 나온거야” “난 그래도 작년이 더 나은것 같아”등의 올해 선발된 미스 도쿄대가 실망스럽다는 의견을 내놓고 있다.





디오데오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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