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상자, 결별 발매 '2년 6개월만의 새 앨범'
연예 2010/11/19 15:38 입력

유리상자가 2년 6개월만에 새 앨범을 발매했다.
유리상자는 19일 11집 '결별'을 발표했다. 제발라드 듀오 유리상자가 11집 앨범 '결별'을 발매하며 해체에 대한 오해를 샀다.
가수 유리상자가 2년 6개월만에 새 앨범을 발표했다. 이번 앨범은 유리상자의 기존 음악과 전혀 다른 스타일로, 타이틀 곡 '결별'을 포함한 11트랙이 담겨있다.
'결별'은 미디엄 템포의 슬픈 발라드 곡으로 서영은의 '이 거지같은 말' 작곡가 김세진의 곡이다. 영원히 사랑한다는 약속만 남겨두고 떠나버린 연인에 대한 안타까움을 담고 있는 가사가 인상적이다.
한편 유리상자는 19일 KBS 2TV '뮤직뱅크'를 통해 컴백 무대를 갖는다.
황유영 기자 [email protected]
유리상자는 19일 11집 '결별'을 발표했다. 제발라드 듀오 유리상자가 11집 앨범 '결별'을 발매하며 해체에 대한 오해를 샀다.
가수 유리상자가 2년 6개월만에 새 앨범을 발표했다. 이번 앨범은 유리상자의 기존 음악과 전혀 다른 스타일로, 타이틀 곡 '결별'을 포함한 11트랙이 담겨있다.
'결별'은 미디엄 템포의 슬픈 발라드 곡으로 서영은의 '이 거지같은 말' 작곡가 김세진의 곡이다. 영원히 사랑한다는 약속만 남겨두고 떠나버린 연인에 대한 안타까움을 담고 있는 가사가 인상적이다.
한편 유리상자는 19일 KBS 2TV '뮤직뱅크'를 통해 컴백 무대를 갖는다.
황유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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