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회 대한민국 영화대상’ 여우주연상 후보 박신혜
문화 2010/11/18 23:06 입력 | 2010/11/18 23:24 수정

18일 오후 5시 세종문화회관 대강당에서 '제8회 대한민국 영화대상' 시상식이 열렸다.
박신혜는 '시라노 연애 조작단'에서 멋진 연기를 선보여 백수련(김복남 살인 사건의 전말), 류현경(방자전), 서우(하녀), 윤여정(하녀)과 함께 여우 조연상 후보에 올랐다.
한편, 광저우 아시안게임 중계방송 관계로 9시55분 MBC를 통해 딜레이 방송된다.
유병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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