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진, '이끼'로 대한민국영화 대상 '남우조연상' 수상!
연예 2010/11/18 21:29 입력 | 2010/11/19 02:15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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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이끼’에서 미친 연기를 보여준 유해진이 남우조연상을 받았다.
18일 오후 7시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제 8회 대한민국영화대상 시상식이 열렸다.
강우석 감독의 영화 ‘이끼’에서 어리숙한 마을 청년 ‘덕천’역을 맡아 미친듯한 연기를 보여준 유해진이 남우조연상을 받게 됐다.
특히, 유해진은 지난해 2006년 ‘타짜’로 남우조연상을 수상한지 4년만에 다시 상을 받게 되 눈길을 끈다.
한편, 영화인들의 축제 '대한민국 영화대상'은 18일 오후 7시 개최되며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중계방송 관계로 3시간 뒤인 9시 55분 MBC를 통해 지연 방송된다.
김미나 기자 [email protected]
18일 오후 7시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제 8회 대한민국영화대상 시상식이 열렸다.
강우석 감독의 영화 ‘이끼’에서 어리숙한 마을 청년 ‘덕천’역을 맡아 미친듯한 연기를 보여준 유해진이 남우조연상을 받게 됐다.
특히, 유해진은 지난해 2006년 ‘타짜’로 남우조연상을 수상한지 4년만에 다시 상을 받게 되 눈길을 끈다.
한편, 영화인들의 축제 '대한민국 영화대상'은 18일 오후 7시 개최되며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중계방송 관계로 3시간 뒤인 9시 55분 MBC를 통해 지연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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