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츠다이라 켄 아내 마츠모토 유리, 돌연 자살...日 충격
연예 2010/11/18 16:14 입력

아이돌 가수 출신의 마츠모토 유리가 자살해 충격을 주고 있다.
마츠모토 유리(본명 스즈키 유리코)는 지난 15일 오전 도쿄도 메구로구에 위치한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마츠모토 유리는 방 문에 끈을 연결해 목을 매달았으며, 같은 날 베이비 시터가 이를 발견해 신고했다. 경찰은 자살로 추정하고 있다.
한편 배우이자 마츠모토 유리의 남편인 마츠다이라 켄은 소속사를 통해 "5년의 짧은 결혼생활 동안 아내는 좋은 사람이었다. 아내가 육아와 어머니 간호로 힘들어했으며 3년 동안 불면증 등을 앓아왔다"며 "안타깝고 팬들에게 미안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공식 입장을 전했다.
마츠모토 유리(본명 스즈키 유리코)는 지난 15일 오전 도쿄도 메구로구에 위치한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마츠모토 유리는 방 문에 끈을 연결해 목을 매달았으며, 같은 날 베이비 시터가 이를 발견해 신고했다. 경찰은 자살로 추정하고 있다.
한편 배우이자 마츠모토 유리의 남편인 마츠다이라 켄은 소속사를 통해 "5년의 짧은 결혼생활 동안 아내는 좋은 사람이었다. 아내가 육아와 어머니 간호로 힘들어했으며 3년 동안 불면증 등을 앓아왔다"며 "안타깝고 팬들에게 미안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공식 입장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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