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원, 몰래 입소....공익 근무요원으로 대체 복무
연예 2010/11/18 13:26 입력

강동원이 18일 몰래 입소했다.
강동원은 18일 오후 1시 충남 논산훈련소에 입소했다. 강동원 측은 18일 입소설을 강력하게 부인해왔지만 이는 언론의 관심을 피하기 위한 방편. 이날도 기자들을 피해 몰래 입소했다.
강동원은 늦은 나이에 입소하는데다가 현역이 아닌 공익근무요원으로 대체 복무를 하기 때문에 취재진들의 스포트라이트나 팬들의 떠들썩한 환송 인파속에 입대하기를 꺼려왔었다는 전언.
결국 입소 당일 오전까지도 '절대 아니다'라는 소속사측의 부인속에 조용히 훈련소에 입소했다. 강동원은 4주간의 기초군사 훈련을 받은 뒤 대체복무하게 될 예정이다.
황유영 기자 [email protected]
강동원은 18일 오후 1시 충남 논산훈련소에 입소했다. 강동원 측은 18일 입소설을 강력하게 부인해왔지만 이는 언론의 관심을 피하기 위한 방편. 이날도 기자들을 피해 몰래 입소했다.
강동원은 늦은 나이에 입소하는데다가 현역이 아닌 공익근무요원으로 대체 복무를 하기 때문에 취재진들의 스포트라이트나 팬들의 떠들썩한 환송 인파속에 입대하기를 꺼려왔었다는 전언.
결국 입소 당일 오전까지도 '절대 아니다'라는 소속사측의 부인속에 조용히 훈련소에 입소했다. 강동원은 4주간의 기초군사 훈련을 받은 뒤 대체복무하게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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