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은, '고혹적 카리스마' 아슬아슬 가슴골 노출
연예 2010/11/18 10:40 입력 | 2010/11/25 11:31 수정







'캔디녀' 오지은이 '섹시녀'로 변신해 고혹적인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오지은은 작가주의 모바일 화보 'S;Tyle(에스타일)'을 통해 강렬하면서도 매혹적인 눈빛과 클래식한 섹시미를 선보이며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이번 화보를 통해 오지은은 앞서 화제를 모았던 도발적 화보, 큐트 섹시 화보에 이어 또 다른 매력을 발산, 팔색조 같은 면모로 눈길을 끌고 있다.
오지은의 화보는 'Lonely Room'라는 콘셉트로 사랑에 상처받은 여인의 모습을 몽환적으로 담았다.
가슴 라인이 깊게 파인 블랙 드레스로 고혹적이면서도 아찔한 매력을 더한 오지은은 분노에 가득 찼다가 슬픈 눈으로 생각에 잠겨 있기도 하고, 화려한 가발을 벗으며 짙은 화장을 눈물로 닦아내고 있는 등 실감나는 표정 연기를 발휘, 마치 고전 영화의 한 장면을 보는 듯한 느낌을 주고 있다.
이와 함께 오지은의 깊고 매혹적인 눈빛과 볼륨감 넘치는 드라마틱한 몸매는 클래식한 섹시미를 발산, 보는 이의 시선을 한껏 사로잡고 있다.
한편 KBS 1TV 일일연속극 '웃어라, 동해야'에 출연 중인 오지은은 밝고 씩씩한 캔디녀의 매력으로 안방극장의 비타민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황유영 기자 [email protected]
오지은은 작가주의 모바일 화보 'S;Tyle(에스타일)'을 통해 강렬하면서도 매혹적인 눈빛과 클래식한 섹시미를 선보이며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이번 화보를 통해 오지은은 앞서 화제를 모았던 도발적 화보, 큐트 섹시 화보에 이어 또 다른 매력을 발산, 팔색조 같은 면모로 눈길을 끌고 있다.
오지은의 화보는 'Lonely Room'라는 콘셉트로 사랑에 상처받은 여인의 모습을 몽환적으로 담았다.
가슴 라인이 깊게 파인 블랙 드레스로 고혹적이면서도 아찔한 매력을 더한 오지은은 분노에 가득 찼다가 슬픈 눈으로 생각에 잠겨 있기도 하고, 화려한 가발을 벗으며 짙은 화장을 눈물로 닦아내고 있는 등 실감나는 표정 연기를 발휘, 마치 고전 영화의 한 장면을 보는 듯한 느낌을 주고 있다.
이와 함께 오지은의 깊고 매혹적인 눈빛과 볼륨감 넘치는 드라마틱한 몸매는 클래식한 섹시미를 발산, 보는 이의 시선을 한껏 사로잡고 있다.
한편 KBS 1TV 일일연속극 '웃어라, 동해야'에 출연 중인 오지은은 밝고 씩씩한 캔디녀의 매력으로 안방극장의 비타민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황유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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