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여왕' 김연아, 데이비드 윌슨과 코믹 설정사진 "헤어졌다가 다시 만나게 됐어요?!"
연예 2010/11/16 10:12 입력 | 2010/11/16 11:10 수정




'피겨여왕' 김연아가 코믹한 설정사진으로 웃음을 주고 있다.
김연아는 공식 홈페이지에 사진을 올려 근황을 전하고 있다. 특히 데이비드 윌슨과의 설정 사진은 '피겨 여왕'이 아닌 또래의 여성같은 천진하고 밝은 모습이다.
김연아는 데이비드 윌슨과 서로 토라진 듯 등을 돌리고 있는 사진 아래 '우리 이제 그만'이라는 제목을 적었다. 이어 빙상장에서 다정한 포즈를 잡은 사진에는 '우리 다시 사랑하게 됐어요'라고 적엇다.
이 외에도 아이스링크 정비 기계를 타고 장난을 치는 모습과 화려한 네온 싸인을 배경으로 다정한 포즈를 취한 사진을 함께 공개했다.
황유영 기자 [email protected]
김연아는 공식 홈페이지에 사진을 올려 근황을 전하고 있다. 특히 데이비드 윌슨과의 설정 사진은 '피겨 여왕'이 아닌 또래의 여성같은 천진하고 밝은 모습이다.
김연아는 데이비드 윌슨과 서로 토라진 듯 등을 돌리고 있는 사진 아래 '우리 이제 그만'이라는 제목을 적었다. 이어 빙상장에서 다정한 포즈를 잡은 사진에는 '우리 다시 사랑하게 됐어요'라고 적엇다.
이 외에도 아이스링크 정비 기계를 타고 장난을 치는 모습과 화려한 네온 싸인을 배경으로 다정한 포즈를 취한 사진을 함께 공개했다.
황유영 기자 [email protected]
뉴스&핫이슈! 디오데오(www.diodeo.com)
Copyrightⓒ 디오데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