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 동물로 깜짝 변신?…"동물원이 따로 없어"
연예 2010/11/15 20:50 입력

걸그룹 카라가 귀여운 동물들로 변신해 눈길을 끈다.
구하라는 15일 자신의 트위터에 “카라 동물들ㅋ 한국가지요~ 재밌고 힘들었지만! 우리 돌아가서도 더 열심히 하자구요. 멤버들~ 사랑해>.< 이거 보면 윙크해주기... 멤버들”이라는 글과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박규리는 토끼, 한승연은 원숭이, 니콜은 여우, 강지영은 젖소, 구하라는 곰 의상을 입고 발랄한 포즈고 사진을 찍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키우고 싶어!” “너무 귀엽다~!!!” “동물원이 따로 없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카라는 신곡 ‘점핑’으로 오랜만에 한국 활동을 앞두고 있다.
김미나 기자 [email protected]
구하라는 15일 자신의 트위터에 “카라 동물들ㅋ 한국가지요~ 재밌고 힘들었지만! 우리 돌아가서도 더 열심히 하자구요. 멤버들~ 사랑해>.< 이거 보면 윙크해주기... 멤버들”이라는 글과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박규리는 토끼, 한승연은 원숭이, 니콜은 여우, 강지영은 젖소, 구하라는 곰 의상을 입고 발랄한 포즈고 사진을 찍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키우고 싶어!” “너무 귀엽다~!!!” “동물원이 따로 없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카라는 신곡 ‘점핑’으로 오랜만에 한국 활동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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