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우 고스트' 차태현, 전국 극장 화장실 접수
문화 2010/11/15 19:31 입력 | 2010/11/15 19:32 수정


차태현 주연의 쏘울 충만 해피 코미디 <헬로우 고스트>가 이색적인 화장실 런칭 광고로 화제다.
전국 800만 관객을 동원한 <과속스캔들>의 차태현이 한국영화사상 최초 1인 5역에 도전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헬로우 고스트>. ‘차태현의 귀신스캔들’로 폭발적인 관심을 불러일으키며 벌써부터 개봉예정영화 검색어 1위를 기록하는 등 기대를 불러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기존 영화들과 달리 ‘화장실’이라는 공간을 십분 활용한 대대적인 런칭 광고가 예비 관객들의 호기심을 끌고 있다.
티저 포스터를 활용해 CGV와 롯데시네마의 전국 극장을 대상으로 진행한 <헬로우 고스트>의 이번 런칭 광고는 기존 영화들과 확실한 차별점을 보여 이목을 집중시킨다. 바로 화장실 안에서 황당한 상황을 연출하고 있는 차태현과 민페 고스트 G4(Ghost 4)를 관객들이 실제 화장실에서 만나볼 수 있게 하여 영화의 코믹함을 고스란히 전달하는 것. 특히 볼 일(?)을 보는 차태현의 민망한 포즈와 고스트들의 리얼한 표정은 빵 터지는 웃음을 선사함과 동시에 일찍부터 화제를 모은 ‘차태현의 귀신스캔들’에 대한 궁금증을 더하고 있어 관객들의 영화에 대한 기대감은 점점 고조되고 있다.
이색적인 화장실 런칭 광고로 본격적인 관객 공략에 나선 <헬로우 고스트>는 외로워 죽고 싶은 남자 상만(차태현)이 한 맺힌 귀신들의 황당 소원을 들어주다 생애 최고의 순간을 맞이하게 되는 해피 코미디. 웃음 빵 터지는 유머와 예측 불가능한 스토리는 물론 한국의 짐 캐리, 차태현을 비롯한 충무로의 흥행 배우 강예원, 이문수, 고창석, 장영남, 천보근의 시너지 효과로 연말 흥행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후반 작업을 거쳐 12월 23일(목) 관객들과 만난다.
임재훈 기자 [email protected]
전국 800만 관객을 동원한 <과속스캔들>의 차태현이 한국영화사상 최초 1인 5역에 도전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헬로우 고스트>. ‘차태현의 귀신스캔들’로 폭발적인 관심을 불러일으키며 벌써부터 개봉예정영화 검색어 1위를 기록하는 등 기대를 불러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기존 영화들과 달리 ‘화장실’이라는 공간을 십분 활용한 대대적인 런칭 광고가 예비 관객들의 호기심을 끌고 있다.
티저 포스터를 활용해 CGV와 롯데시네마의 전국 극장을 대상으로 진행한 <헬로우 고스트>의 이번 런칭 광고는 기존 영화들과 확실한 차별점을 보여 이목을 집중시킨다. 바로 화장실 안에서 황당한 상황을 연출하고 있는 차태현과 민페 고스트 G4(Ghost 4)를 관객들이 실제 화장실에서 만나볼 수 있게 하여 영화의 코믹함을 고스란히 전달하는 것. 특히 볼 일(?)을 보는 차태현의 민망한 포즈와 고스트들의 리얼한 표정은 빵 터지는 웃음을 선사함과 동시에 일찍부터 화제를 모은 ‘차태현의 귀신스캔들’에 대한 궁금증을 더하고 있어 관객들의 영화에 대한 기대감은 점점 고조되고 있다.
이색적인 화장실 런칭 광고로 본격적인 관객 공략에 나선 <헬로우 고스트>는 외로워 죽고 싶은 남자 상만(차태현)이 한 맺힌 귀신들의 황당 소원을 들어주다 생애 최고의 순간을 맞이하게 되는 해피 코미디. 웃음 빵 터지는 유머와 예측 불가능한 스토리는 물론 한국의 짐 캐리, 차태현을 비롯한 충무로의 흥행 배우 강예원, 이문수, 고창석, 장영남, 천보근의 시너지 효과로 연말 흥행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후반 작업을 거쳐 12월 23일(목) 관객들과 만난다.
임재훈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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