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공학' 한빛효영, 발목골절로 수술! 활동 적신호
연예 2010/11/15 17:52 입력

혼성 10인조 ‘남녀공학’의 ‘한빛효영’이 발목 부상으로 활동에 적신호가 켜졌다.
신인 혼성 10인조 ‘남녀공학’에 멤버 ‘한빛효영’이 어제 밤 연습실 계단을 내려가는 중 넘어져 발목이 부러진 것.
‘한빛효영’은 간단한 응급 처치 후 병원으로 긴급 후송되어, 오늘 아침 수술을 받고 휴식을 취하고 있다고.
소속사 측은 현재 드라마 ‘정글피쉬’에서 티아라 지연의 라이벌로 비중 있는 역할로 출연중인 ‘한빛효영’의 부상으로 스케줄과 대본수정을 협의중이라고 밝혔다. 또한 ‘남녀공학’의 잔여 활동 기간도 조율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남녀공학은 총 10명(남자6명, 여자4명)으로 구성된 혼성 10인조 그룹으로, ‘삐리뽐빼리뽐’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김미나 기자 [email protected]
신인 혼성 10인조 ‘남녀공학’에 멤버 ‘한빛효영’이 어제 밤 연습실 계단을 내려가는 중 넘어져 발목이 부러진 것.
‘한빛효영’은 간단한 응급 처치 후 병원으로 긴급 후송되어, 오늘 아침 수술을 받고 휴식을 취하고 있다고.
소속사 측은 현재 드라마 ‘정글피쉬’에서 티아라 지연의 라이벌로 비중 있는 역할로 출연중인 ‘한빛효영’의 부상으로 스케줄과 대본수정을 협의중이라고 밝혔다. 또한 ‘남녀공학’의 잔여 활동 기간도 조율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남녀공학은 총 10명(남자6명, 여자4명)으로 구성된 혼성 10인조 그룹으로, ‘삐리뽐빼리뽐’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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