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류화영' 투입해 7인조로 다음달 3일 컴백
연예 2010/11/15 17:39 입력 | 2010/11/15 17:47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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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티아라가 7인조로 재편성 하고 다음달 3일 컴백한다.
티아라는 새 멤버 류화영의 영입으로 기존 6인조가 아닌 7인조로 새 미니앨범을 들고 컴백할 예정이다.
류화영은 같은 소속사인 그룹 남녀공학 멤버인 미스 춘향 진 출신 류효영의 쌍둥이 동생이다.
소속사 코어콘텐츠미디어는 "티아라가 컴백을 준비하고 있다. 내달 3일 KBS `뮤직뱅크`를 통해 새 앨범으로 첫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고 밝혔다.
이어 "티아라는 현재 새 미니앨범 최종 작업에 한창"이라며 "12월, 새로운 모습을 다가갈 티아라를 많이 기대해 달라"며 당부했다.
김미나 기자 [email protected]
티아라는 새 멤버 류화영의 영입으로 기존 6인조가 아닌 7인조로 새 미니앨범을 들고 컴백할 예정이다.
류화영은 같은 소속사인 그룹 남녀공학 멤버인 미스 춘향 진 출신 류효영의 쌍둥이 동생이다.
소속사 코어콘텐츠미디어는 "티아라가 컴백을 준비하고 있다. 내달 3일 KBS `뮤직뱅크`를 통해 새 앨범으로 첫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고 밝혔다.
이어 "티아라는 현재 새 미니앨범 최종 작업에 한창"이라며 "12월, 새로운 모습을 다가갈 티아라를 많이 기대해 달라"며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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