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J, 비자거부로 美 공연 차질....무료 공연 전환
연예 2010/11/12 14:01 입력 | 2010/11/12 14:43 수정

JYJ의 미국 공연이 비자 거부로 차질을 빚었다.
JYJ는 12일(한국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연 비자 신청이 거부되어 본래 계획대로 공연을 진행할 수 없다고 밝혔다.
현재 비자 거부 사유에 대해서는 답을 기다리고 있는 중. 무료 공연은 가능하다는 변호인의 조언에 따라 유료 공연을 취소하고 무료 쇼케이스로 변경될 예정이다.
JYJ는 13일 뉴욕, 15일 라스베이거스, 20일 LA에서 유료 공연을 가질 예정이었다. 세 사람은 관광 비자를 받아 뉴욕으로 출국했으며, 판매된 티켓에 대해서는 환불조치가 이뤄지고 있다.
황유영 기자 [email protected]
JYJ는 12일(한국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연 비자 신청이 거부되어 본래 계획대로 공연을 진행할 수 없다고 밝혔다.
현재 비자 거부 사유에 대해서는 답을 기다리고 있는 중. 무료 공연은 가능하다는 변호인의 조언에 따라 유료 공연을 취소하고 무료 쇼케이스로 변경될 예정이다.
JYJ는 13일 뉴욕, 15일 라스베이거스, 20일 LA에서 유료 공연을 가질 예정이었다. 세 사람은 관광 비자를 받아 뉴욕으로 출국했으며, 판매된 티켓에 대해서는 환불조치가 이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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