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니, "윤아 눈밑 애교살 '인절미' 같아" 폭소
문화 2010/11/12 11:12 입력 | 2010/11/12 14:43 수정

소녀시대 써니가 멤버 윤아의 눈맡 애교살을 독특하게 비유했다.
지난 11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 출연한 써니는 윤아의 애교살에 대한 생각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써니는 "윤아를 처음 봤을 때 눈 밑에 인절미가 있다고 생각했다"고 입을 열어 폭소케 했다.
이어 "윤아가 애교살이 많다. 그래서 윤아를 보고 얘는 눈 밑에 인절미가 있구나라고 생각했다"고 덧붙여 말했다.
이에 태연 역시 "윤아는 애교살이 넓다"며 윤아의 애교살에 대한 설명을 보태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써니, 태연, 유리, 수영, 서현 등 소녀시대 멤버 다섯 명이 출연해 솔직담백한 얘기를 털어놨다.
김미나 기자 [email protected]
지난 11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 출연한 써니는 윤아의 애교살에 대한 생각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써니는 "윤아를 처음 봤을 때 눈 밑에 인절미가 있다고 생각했다"고 입을 열어 폭소케 했다.
이어 "윤아가 애교살이 많다. 그래서 윤아를 보고 얘는 눈 밑에 인절미가 있구나라고 생각했다"고 덧붙여 말했다.
이에 태연 역시 "윤아는 애교살이 넓다"며 윤아의 애교살에 대한 설명을 보태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써니, 태연, 유리, 수영, 서현 등 소녀시대 멤버 다섯 명이 출연해 솔직담백한 얘기를 털어놨다.
김미나 기자 [email protected]
뉴스&핫이슈! 디오데오(www.diodeo.com)
Copyrightⓒ 디오데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