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현주, 과거사진 화제 "한예슬-한지혜 다 있네!!"
연예 2010/11/03 09:47 입력 | 2010/11/03 09:51 수정

공현주가 지난 2001년 슈퍼모델 선발대회 참가 당시 촬영한 사진이 화제다.
공현주는 2001년 슈퍼모델선발대회 본선 4조에 속해 3개월간 합숙 생활을 했다. 당시에 함께 했던 스타들이 현재 다방면에서 활약중인 한예슬, 한지혜.
공현주의 소속사측은 "이들 3인방이 4조에 일제히 속한 이유는 2001년 슈퍼모델선발대회 당시 키순으로 조를 편성했기 때문이다. 35번 공현주, 36번 한지혜, 39번 한예슬은 160cm 후반에서 170cm 초반의 키로 다른 지원자들보다 상대적으로 단신에 속해 마지막 4조에 배속됐다"고 밝혔다.
대회 당시 가장 단신으로 구성된 4조의 또 다른 별칭이 ‘방송용 키’였을 정도로 4조의 키는 대회 내내 화제였다고. 하지만 ‘방송용 키’라는 닉네임을 입증하듯 세 명은 현재 방송가를 주름잡는 스타로 당당히 떠올랐다.
황유영 기자 [email protected]
공현주는 2001년 슈퍼모델선발대회 본선 4조에 속해 3개월간 합숙 생활을 했다. 당시에 함께 했던 스타들이 현재 다방면에서 활약중인 한예슬, 한지혜.
공현주의 소속사측은 "이들 3인방이 4조에 일제히 속한 이유는 2001년 슈퍼모델선발대회 당시 키순으로 조를 편성했기 때문이다. 35번 공현주, 36번 한지혜, 39번 한예슬은 160cm 후반에서 170cm 초반의 키로 다른 지원자들보다 상대적으로 단신에 속해 마지막 4조에 배속됐다"고 밝혔다.
대회 당시 가장 단신으로 구성된 4조의 또 다른 별칭이 ‘방송용 키’였을 정도로 4조의 키는 대회 내내 화제였다고. 하지만 ‘방송용 키’라는 닉네임을 입증하듯 세 명은 현재 방송가를 주름잡는 스타로 당당히 떠올랐다.
황유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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