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톰같은 맑은 눈망울' 유승호, 女心 흔들~
문화 2010/10/31 23:57 입력 | 2010/11/01 10:14 수정


'국민 남동생' 유승호의 맑은 눈망울이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MBC 주말드라마 '욕망의 불꽃'에서 재벌 3세 김민재 역으로 성인연기를 펼치고 있는 유승호에 대해 네티즌들은 "눈빛 연기에 눈을 뗄 수가 없다", "정말 아톰같은 눈망울이다. 반짝반짝 빛나면서도 애절하다"
실제로 극중 아버지 역할로 출연중인 배우 조민기는 앞서 지난해 12월 28일 '아스트로 보이:아톰의 귀환' 언론시사회에서 "아역 때부터 현재까지 유승호를 지켜봐왔다"며 "여배우보다 눈이 맑고, 이런 눈망울을 가진 배우로 계속 활동했으면 좋겠따"고 유승호의 맑은 눈망울을 극찬한 바 있다.
한편, 유승호는 '욕망의 불꽃'에서 김민재 역을 맡아 백인기(서우 분)와의 기습 넥타이 키스 시도, 윤나영(신은경 분)과의 백허그 등 숱한 명장면을 남기고 있다.
송효진 기자 [email protected]
MBC 주말드라마 '욕망의 불꽃'에서 재벌 3세 김민재 역으로 성인연기를 펼치고 있는 유승호에 대해 네티즌들은 "눈빛 연기에 눈을 뗄 수가 없다", "정말 아톰같은 눈망울이다. 반짝반짝 빛나면서도 애절하다"
실제로 극중 아버지 역할로 출연중인 배우 조민기는 앞서 지난해 12월 28일 '아스트로 보이:아톰의 귀환' 언론시사회에서 "아역 때부터 현재까지 유승호를 지켜봐왔다"며 "여배우보다 눈이 맑고, 이런 눈망울을 가진 배우로 계속 활동했으면 좋겠따"고 유승호의 맑은 눈망울을 극찬한 바 있다.
한편, 유승호는 '욕망의 불꽃'에서 김민재 역을 맡아 백인기(서우 분)와의 기습 넥타이 키스 시도, 윤나영(신은경 분)과의 백허그 등 숱한 명장면을 남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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