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이영, 요가로 단련된 날씬한 몸매
문화 2010/10/25 13:54 입력 | 2010/10/25 14:48 수정

25일 오전 서울 압구정 CGV에서 영화 '두 여자'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두 여자'는 남편의 외도를 알게 된 아내가 남편의 여자에게 접근해 남편의 이야기를 매일 듣는다는 멜로 드라마.
5년만에 스크린으로 돌아온 신은경과 데뷔이후 가장 파격적인 변신을 시도한 정준호, 신예 심이영까지 세 사람의 파격적인 연기가 관객들의 공감과 또 한번 뜨거운 논란을 일으킬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다른 여자에게 듣는 남편의 은밀한 이야기 영화 '두 여자'는 오는 11월 18일 개봉예정이다.
송효진 기자 [email protected]
'두 여자'는 남편의 외도를 알게 된 아내가 남편의 여자에게 접근해 남편의 이야기를 매일 듣는다는 멜로 드라마.
5년만에 스크린으로 돌아온 신은경과 데뷔이후 가장 파격적인 변신을 시도한 정준호, 신예 심이영까지 세 사람의 파격적인 연기가 관객들의 공감과 또 한번 뜨거운 논란을 일으킬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다른 여자에게 듣는 남편의 은밀한 이야기 영화 '두 여자'는 오는 11월 18일 개봉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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