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희, 이틀 연속 '가짜기름-보이스 피싱' 사기
연예 2010/10/24 16:29 입력 | 2010/10/25 10:27 수정

애프터 스쿨 가희가 연속으로 사기당한 일화를 공개했다.
가희는 지난 22일 자신의 트위터에 "가짜 기름을 넣어서 차가 터질 뻔 했다"고 밝혔다.
이어 "자그마치 아홉 시간 가량 차에 있었는데, 앞으로도 네 시간은 가야 하는데 죽을 뻔"이라며 "뻔뻔 양심 없는 그 주유소, 벌 받을 것이요"라고 당시의 심정을 밝혔다.
또한, 하루 뒤인 23일에도 "제기랄, 말로만 듣던 보이스피싱 당해 버렸다"며 "아침부터 쳇쳇"이라고 밝혀 팬들의 안타까움을 샀다.
김미나 기자 [email protected]
가희는 지난 22일 자신의 트위터에 "가짜 기름을 넣어서 차가 터질 뻔 했다"고 밝혔다.
이어 "자그마치 아홉 시간 가량 차에 있었는데, 앞으로도 네 시간은 가야 하는데 죽을 뻔"이라며 "뻔뻔 양심 없는 그 주유소, 벌 받을 것이요"라고 당시의 심정을 밝혔다.
또한, 하루 뒤인 23일에도 "제기랄, 말로만 듣던 보이스피싱 당해 버렸다"며 "아침부터 쳇쳇"이라고 밝혀 팬들의 안타까움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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