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전태수와 물랑루즈 따라잡기 도전 "도발 매력-파격 변신"
연예 2010/10/22 11:32 입력 | 2010/10/22 11:47 수정




깜찍한 매력의 아이유가 파격적인 변신을 시도했다.
SBS '일요일이 좋다-영웅호걸' 스타일 특집에서 1등을 차지해 단독컷 촬영에 나선 아이유는 영화속 여주인공 중 '물랑 루즈'의 니콜 키드먼으로 변신했다.
사랑스러운 매력의 아이유는 의상과 헤어 메이크업을 통해 성숙한 여인으로 변신했다. 섹시한 표정과 고혹적인 눈빛으로 현장을 압도했다.
아이유의 파트너로 '성균관 스캔들'에서 '장의' 하인수 역으로 카리스마를 발산하고 있는 배우 전태수가 나섰다. 영웅호걸 멤버들은 아이유의 변신에 놀라면서 전태수와의 촬영에 부러움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황유영 기자 [email protected]
SBS '일요일이 좋다-영웅호걸' 스타일 특집에서 1등을 차지해 단독컷 촬영에 나선 아이유는 영화속 여주인공 중 '물랑 루즈'의 니콜 키드먼으로 변신했다.
사랑스러운 매력의 아이유는 의상과 헤어 메이크업을 통해 성숙한 여인으로 변신했다. 섹시한 표정과 고혹적인 눈빛으로 현장을 압도했다.
아이유의 파트너로 '성균관 스캔들'에서 '장의' 하인수 역으로 카리스마를 발산하고 있는 배우 전태수가 나섰다. 영웅호걸 멤버들은 아이유의 변신에 놀라면서 전태수와의 촬영에 부러움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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