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정희, "美진출 군대다녀온 셈" …탄탄한 몸매 드러내며 매력발산 화보 공개
연예 2010/10/22 09:45 입력 | 2010/10/22 09:49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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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임정희(29)가 볼륨감 넘치는 화보를 공개했다.
콘서트 백스테이지를 연상시키는 이번 화보에서 임정희는 그간의 공백이 무색할 만큼 당당한 카리스마로 촬영장을 압도했다.
특히 그동안 숨겨온 볼륨감 넘치는 탄탄한 몸매를 드러내며 그간 볼 수 없던 매력을 마음껏 발산했다.
임정희는 미국 진출이 무모하지 않았느냐는 질문에 "힘든 점도 있었지만 무모하다고 생각한 적은 없었다"며 "좋은 경험이었고 성시경 오빠나 이정이 군대에 다녀온 것처럼 나도 마음 편하게 군대를 다녀온 셈 쳤다"고 대답했다.
이상형은 “김용만과 김성주의 장점을 합친 푸근한 남자”라고 밝힌 그녀의 색다른 모습과 시원시원한 인터뷰는 맥심 11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미나 기자 [email protected]
콘서트 백스테이지를 연상시키는 이번 화보에서 임정희는 그간의 공백이 무색할 만큼 당당한 카리스마로 촬영장을 압도했다.
특히 그동안 숨겨온 볼륨감 넘치는 탄탄한 몸매를 드러내며 그간 볼 수 없던 매력을 마음껏 발산했다.
임정희는 미국 진출이 무모하지 않았느냐는 질문에 "힘든 점도 있었지만 무모하다고 생각한 적은 없었다"며 "좋은 경험이었고 성시경 오빠나 이정이 군대에 다녀온 것처럼 나도 마음 편하게 군대를 다녀온 셈 쳤다"고 대답했다.
이상형은 “김용만과 김성주의 장점을 합친 푸근한 남자”라고 밝힌 그녀의 색다른 모습과 시원시원한 인터뷰는 맥심 11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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