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집은 처음이라’ 김구라가 극찬한 ‘검단신도시’의 특급 호재는?
연예 2022/08/26 20:30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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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데오 뉴스] 27일 방송되는 채널A ‘새집은 처음이라’에서는 인천에 거주 중인 신혼부부의 생애 첫 집 마련을 위해 MC들이 특별한 새집 언박싱에 나선다.

이번 방송에서는 세 개의 집을 소개할 예정이며, 주거 3대장이라 할 수 있는 아파트, 오피스텔, 빌라를 찾아 전문가들과 함께 비교, 분석한다. 특히, ‘서울 옆세권’으로 각광받고 있는 인천 검단신도시가 소개된다. ‘검단신도시’는 인천 1호선 연장과 GTX-D 노선의 계획 발표는 물론 법원과 복합 상업 시설 등의 다양한 개발 호재로 주목받는 곳이다.

이어 ‘경기도 김포'를 찾아간다. 김포에 실제 거주 경험이 있는 김구라는 집들에 대한 강한 애정을 드러내며 특유의 잡다한 지식을 쏟아낸다.

한편, 현장 MC로 활약 중인 황제성과 남주가 경기도 김포시에 위치한 집을 찾는다. 이들은 빌라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넓은 평수의 야외 테라스 공간을 보며 감탄을 금치 못한다.

이어 숲세권의 ‘힐링뷰’와 함께 채광량을 자랑하는 베란다가 있는 아파트를 소개한다. 엄청난 채광량에 압도된 남주와 이를 본 황제성은 “베란다를 황태 덕장으로 사용할 것”이라며 남다른 베란다 활용법을 전한다.

마지막으로 찾은 검단신도시에 위치한 오피스텔에서는 다소 충격적인 구조의 복층 공간이 공개된다. 지금껏 보지 못했던 특별한 복층 공간의 색다른 매력을 MC들이 직접 체험하고 소개한다.

인천 신혼부부를 위한 아주 특별한 ‘세(3) 집 언박싱’은 27일 오후 5시 50분 채널A ‘새집은 처음이라’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사진 = 채널A )
온라인뉴스팀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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