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라-선화, '넉살하라-백두선화'가 새로운 별명?
연예 2010/09/24 10:50 입력 | 2010/09/24 14:51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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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청춘불패' G7이 국민손녀가 되기 위해 고군분투 했다.



G7은 장수마을인 강원도 홍천 유치리 마을의 할머니 할아버지 댁을 찾아가 일일 손녀가 되었다.



특히, 이날 구하라는 주민들과의 폭풍 친화력으로 할머니를 만나자마자 친손녀처럼 친근하게 다가가는 모습을 보여주었는데 넉살 좋게 구는 모습에 ‘넉살 하라’라는 새로운 별명을 얻었다. 빅토리아는 평소 요리 실력을 발휘해 할머니를 위한 특별요리를 준비하는 등 솜씨를 뽐냈다.



또한, 청춘불패에서 백지선화라는 별명을 얻은 한선화는 별명을 잘못 기억하신 할아버지로부터 백두 선화라는 별명을 새로 얻어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고.



한편, KBS ‘청춘불패’는 24일 11시 방송이다.



김미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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