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유나이티드, 김도혁 K리그 200경기 한정판 MD 출시
스포츠/레저 2021/10/13 20:20 입력 | 2021/10/19 13:06 수정

[디오데오 뉴스] 인천유나이티드가 팀의 주장이자 ‘원클럽맨’ 김도혁의 K리그 통산 200경기 출전을 특별하게 기념한다.
인천 구단은 팀의 주장이자 ‘원클럽맨’인 김도혁의 K리그 통산 200경기 출전을 기념하여 특별 한정판 머천다이즈(MD)를 출시해 오는 15일부터 판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한정판 MD는 이전에 출시된 아길라르와 무고사의 100경기 출전 기념 유니폼과 같은 콘셉트로 출시됐다. 김도혁 선수의 모습이 담긴 등번호 마킹 홈·원정 유니폼과 200경기 기념 특별 유니폼 소매 패치, 그리고 선수의 연도별 모습이 프린팅된 스카프로 구성돼 있다.
유니폼 소매에 달릴 패치에는 김도혁의 별명 ‘하프스타’ 무늬로 디자인한 특별한 로고가 그려져 있다. 유니폼 등번호에는 김도혁 고유의 ‘하프스타’ 포즈를 취한 사진이 마킹되어 있어 특별함을 더했다. 스카프에는 2014년 데뷔한 김도혁 선수의 연도별 활약 사진과 함께 그의 별명인 ‘인천의 하프스타(Half Star of Incheon United)’ 문자가 프린팅되어 있다.
( 사진 = 인천유나이티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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