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진, 함께 게임을 하고 싶은 스타 1위
연예 2021/07/26 12:20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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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데오 뉴스] 방탄소년단(BTS) 진이 함께 팀이 되어 게임을 하고 싶은 스타 1위로 선정됐다.

지난 7월 5일부터 7월 11일까지 아이돌차트에서 진행된 ‘함께 팀이 되어 게임을 하고 싶은 스타는?’ 설문에서 진은 총 투표수 3만 5537표 중 1만 5039표(투표율 약 42%)를 획득하며 1위에 올랐다.

2위는 5365표(투표율 약 15%)를 획득한 김재환이 차지했다. 뒤를 이어 박군(3946표), 뉴이스트 백호(2227표), 프로미스나인 박지원(1874표), 2PM 준호(1561표), 이승윤(1472표), 김다현(1150표), 윤지성(876표), 슈퍼주니어 희철(754표), 슈퍼주니어 규현(433표), 펜타곤 후이(412표), 블랙핑크 제니(215표), (여자)아이들 소연(121표), EXO 백현(92표)순으로 집계됐다.
( 사진 = 방탄소년단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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