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 F*** you영어 욕설 의상 논란
연예 2010/09/03 13:55 입력 | 2010/09/03 15:45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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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태양이 의상논란에 휩쌓였다.
태양은 지난 2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아이 윌 비 데어(I'll Be There)'를 선보이며 1위를 차지했다.
하지만 이날 태양이 입은 검은 민소매 티셔츠 뒷편에 "F*** you"라는 영어 욕설이 논란이 된것.
방송 후 네티즌들은 "작은 부분일지 모르지만 신경좀 써줘요" "빅뱅은 자꾸 의상이 문제가 되네.." "의상검열이 필요 한듯" 등의 반응을 보이며 비난하고 있다.
한편 지난 2009년에는 빅뱅 멤버 지드래온이 여성의 나체가 그려진 티셔츠, 'I ♡ sex'등 선정적 문구가 새겨져 있는 티셔츠 등을 입고 나와 문제가 됐고 같은 소속사의 투니원(2NE1)도 선정적인 무늬나 노출이 심한 의상으로 논란에 시달린 바 있다.
김미나 기자 [email protected]
태양은 지난 2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아이 윌 비 데어(I'll Be There)'를 선보이며 1위를 차지했다.
하지만 이날 태양이 입은 검은 민소매 티셔츠 뒷편에 "F*** you"라는 영어 욕설이 논란이 된것.
방송 후 네티즌들은 "작은 부분일지 모르지만 신경좀 써줘요" "빅뱅은 자꾸 의상이 문제가 되네.." "의상검열이 필요 한듯" 등의 반응을 보이며 비난하고 있다.
한편 지난 2009년에는 빅뱅 멤버 지드래온이 여성의 나체가 그려진 티셔츠, 'I ♡ sex'등 선정적 문구가 새겨져 있는 티셔츠 등을 입고 나와 문제가 됐고 같은 소속사의 투니원(2NE1)도 선정적인 무늬나 노출이 심한 의상으로 논란에 시달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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